감 오지 않나요?
사람 DNA는 우주 저편 또 다른 '나'들과의 소통 위한 IP 역할한다는 거.
그 소통의 결과물이 꿈으로 발현.
그래서, 한번도 보지 못한 다양한 세상이 꿈에 펼쳐지는 거 아닐까요?
생명이 무한하면 어떻게든 우주로 나가 또다른 나와 만날 가능성 있을텐데,
그런 가능성 막고자 생명은 짧게 우주는 무한하게 만들어 둔 게 아닐까요 ?
PS. 몸이 피곤하니까 자꾸 헛생각만 하게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