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성남대군'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당돌한 처자.
어제 이 저차 때문에 웃음이 나와서 포스팅 해봅니다.
「뭐 하십니까?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주인도 없는데 막 이리 뒤지시면...망을 봐드리겠사옵니다. ㅋㅋ」 트위터 짤보기
PS. 소설 쓰는 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