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월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남녀 주인공이 둘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 더 그런 듯...
현재 4화까지 했는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미치겠어요.
또 6일을 기다려야 5화를 볼 수 있다 생각하니 한숨이..
한국 작가/PD들이 회차 끊는 기술은 기가 막힌 듯 해요.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