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22호골은 공중으로 떠 버려서 실패. ㅡㅡ;
그래도, 살라와의 득점왕 경쟁 격차를 1골로 줄임.
손흥민이 아스널의 균형을 완전히 깨버린 경기 ㅎ.
아스널 선수 1명이 손흥민 때문에 퇴장되는 바람에
아주 쉽게 아스널을 요리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PS. 손흥민이 토트넘의 3골에 모두 직간접적으로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