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로 생각해보니, 절대 해선 안 되는 행위이네요.
비록 죽었지만, 사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ㅡㅡ;;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사람 무덤 파서 시체 공개하는 게 죄가 안 되는 걸가요?
저는 시간의 제한이 없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