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질 더러운 범죄는 공개 태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범죄자 인권이 너무 보호받는 세상이 되다보니까, 안타까워요.
범죄자가 교도소에서 편하게 사는 세상, 정말 이건 아닌 듯 해요.
피해자는 범죄의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사는데 말이죠. ㅡㅡ;
죄질 정보를 인공지능 로봇에게 알려주면, 로봇이 강도와 횟수를 자동 결정. ㅎ
판사에게 맡기면....유전무전이 될 수 있으니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