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게 재미없는 축구 하던 「누누」 감독이 결국 짤렸네요.
저번 맨유와의 0:3 패배가 결정적인 듯...
앞으로 토트넘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경력을 보니까 화려하네요.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 데리고 1위 줄곧 해먹다가
영국와서 비실대던 첼시 데리고 다시 리그 1등.
이탈리아 다시 와서 인테르 데리고 또 다시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