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안 한 병력만 있었더라면 윤 씨 삽질로 대한민국 혼란 때 남한 접수해서 통일 조선인민공화국 수립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 되었다고 땅을 치며 후회하는 척 하고 있을 듯.....
PS.
어쩌면 김정은이 윤 씨의 북침 야욕을 간파해 일부러 병력을 러시아로 빼서 어쩔 수 없이 대응 안 한 것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기도 함. 휴전선 근처 철도와 도로 차단 착업과 평양 무인기 및 대북 확성기 방송에도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정말 북침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완전 겁을 먹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