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영이 되었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 저녁 밤)
이 드라마 보는 재미에 주말 기다리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아쉽네요.
이 드라마 보면서 몇 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울보 아닌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