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민의 생명권 보호 적극적 보호 의무 위반 해태와 정치적 무능력이 가장 중요한 탄핵사유인데도, 이를 탄핵사유에 넣지 않음. ㅡㅡ;; 에둘러서, 이 모든 사유를 헌법수호 의지 없음에 압축해 넣은 게 아닌가 싶음.
소 (= 이의 가능 사유)를 포기하고 대 (= 이의 없는 결정)를 취함. 그 결과, 양측 법적대리인단이 모두 이의없음 표시. 국민도 탄핵 결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