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지 않다'는 잘못된 표현이며, 올바른 표준어는 '시답지 않다' 또는 '시답잖다'입니다. 이는 '마음에 차거나 들어서 만족스럽다'라는 뜻의 '시답다'에 부정 표현이 더해진 것으로, '마음에 차지 않아 만족스럽지 못하다' 또는 '보잘것없고 시시하다'는 뜻을 가집니다.
PS. "시덥다"도 표준어 인정해주면 안 되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