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해마다 임신시키거나 입양을 왕창 해서 김건희가 뻘짓하지 못하도록 육아 부담을 안겨줬어야.....ㅎ
자녀가 없으니 괜히 할 짓 없어 남편에 대한 내조는 팽개쳐 두고 명품백이나 받고 주가 조작이나 가담하지.
아무리 윤 씨가 정치를 못 했어도 마누라 김건희 비리만 아니였으면 이 지경은 안 되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만약, 키워야 할 자녀가 있었다면 자녀를 생각해서라도 계엄은 선포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설마...그래도 했을려나요? ㅎ
그래도 이런 사고뭉치 마누라 지키겠다고 헌법 법률 절차 개무시하고 계엄까지 선포한 것 보면 윤 씨는 정말 정말 이 시대 최고의 애처가 로맨티스트인 듯... ㅎ
도대체 김건희 매력이 뭐길래 ....이토록 애정이 깊은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PS. 방금 유튜브에서 우연히 발견한 곡인데, 은근히 가사가 재밌네요. (거니: 중의적 의미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