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노환으로 점점 쇠약해져만 가고ㅡ
마누라는 돈 적게 벌어온다고 또 밤일 시원찮다고 구박하고,
자식들은 질풍노도 시기 들어 반항하고,
직장에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고,
정말...우울증 걸리기 딱이네요. 응원합니다.
잠시, 모든 걱정 잊고, 시름 달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