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R) 토트넘 2 : 1 브라이튼
전반에 브라이튼에게 페널리킥 내줘 0 : 1로 끌려갔는데, 후반에 사르가 동점골 만들어 동점.
경기 종료 몇 초 안 남기기고 손흥민의 극적인 어시 받아 존슨이 역전골 넣어 경기를 뒤집었네요.
손흥민 없이 토트넘이 역전을 했나 싶었는데, 역시 손흥민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