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내가 해야겠다고 맘이 생긴 날.
오늘이 딱 그 날이네요. ㅎ
방금 뚝딱 해치웠더니 기분이 개운하네요.
이젠, 방청소만 하면 되는데,
방청소 할 맘은 아직 안 생기네요. ㅡㅡ;;
오후엔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