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박항서 감독 대신 트루시에 (전 일본 대표팀 감독)가 감독하는데,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에 2:3으로 져서 결승 진출 좌절이라고 하네요.
선취득점 역시 인도네시아 먼저 넣으면 베트남이 겨우 따라가는 식.
게다가, 1명 퇴장해 10명인 인도네시아에 패배라 더 충격이라네요.
이 축구대회는, 박항서 감독이 2연속 우승 시켜놓았던 대회입니다.
그러게 있을 때 박항서 감독에게 잘하지 왜 그랬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