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차 대회에선 2등, 3등 멤버가 바뀌었네요.
김민선 바로 다음에 지난 대회 2~3위가 함께 뛰었는데,
김민선 36초대 기록에 둘 다 심리적 영향 크게 받은 듯.
김민선, 아기 다람쥐처럼 귀엽게 생겼던데,
어디서 이런 폭발적인 스피드가 나오는지... ㅎ
정말 자랑스럽네요. ( * __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