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 "마라도나" 능가하는 신의 머리카락 "호날두" 될 뻔.
아디다스 선경지명으로 공에 센서 달아서 도둑질(?) 막았네요.
경기 중 다행히 "부르노 페르난데스" 골로 정정되었다네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싫어할 만 해요.
선수 소집 때부터 눈도 잘 안 맞추던데....ㅎ
서...설마...그래서 그랬던 걸까요?
골에 "호날두" 지분이 없다고 말할 순 없지만,
"내 골이다" 훔친 건 선을 훌쩍 넘은 행동.
"메시"와 함께 신계 입문했던 선수인데,
스포츠맨십에서 메시와 엄청 비교돼요. ㅡㅡ;
날강두 사건 전만 해도 호날두 참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