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의 체류 시간이 광고 단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지
(잡설/서설)을 굉장히 늘어놓는 블로그/홈페이지 많더라구요.
핵심 정보는 쥐꼬리만한데, 뭔 말을 그리 장황하게 써놓는지..
제 홈페이지 같은 경우엔 제가 참고할 목적으로 작성한 거라
최대한 핵심만 추려서 정리 중입니다. 다시 볼 때 편하게....
그래서인지, 입소문을 타서인지 방문자가 아주 많이 늘었어요.
평일 5000 ~ 6000 정도이고, 휴일엔 3000명 정도 접속해요.
(구글/네이버/다음) 검색 엔진도 이런 포스팅 좋아하는 듯 해요.
그러니, 절대~ 포스팅을 알찬 내용으로만 작성하시기 바래요.
PS1. "바라요"가 표준어인데, 왠지 반말투처럼 느껴져 사용이 꺼려지네요. ㅎ
PS2. 정작 이 글 역시 제목만 있으면 충분한 글인데, 이렇게 길어지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