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U23 대회) 베트남 1 : 0 태국
박항서 감독이 또 다시 베트남에 우승컵을 안겨줬네요.
정말, 감독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우승을 밥 먹듯이 하네요.
베트남 손절하기에 딱 맞는 그림을 그리셨네요.
만약에 졌으면 베트남 언론에 많이 치이셨을텐데...
한동안은 월급 삭감하란 소리 안 들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