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시골 논두렁 가에서 가끔 봤는데,
뱀과 비슷해서 보면 기분이 꿀꿀했었습니다.
'드레이'라고 부르던 녀석이였는데,
이 녀석의 정식 이름이 '드렁허리'였네요.
그 동안 '드레이'인줄로만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