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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웹서핑 하다가 찾은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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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기 하기 뭐한데, 그래도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분들께 좋은 지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출처 - 지식인)

1.
광고를 유치시켜주고, 그 광고비를 받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네이버의 광고유치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보니, 회원수와 페이지뷰를 강조했더군요.
그렇다면
일반 광고주들은 사이트의 회원수와 페이지뷰를 통해서 광고를 유치할 것인지를 선택한다고 판단해도 무방하겠지요?
 
그럼 광고주들이 몰릴만한 최소한의 회원수와 페이지뷰 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일 방문자수, 하루 페이지뷰, 전체 회원수 등의 데이터가 있겠습니다.
과연 어느정도가 되면 광고를 유치하기에 충분할 수 있을까요.
이건 뭐 정답이 있다고 보기보단(객관적인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광고 유치 수익을 올리는 사이트는 대형 포탈 및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광고비는 다양하게 측정 될 수 있습니다.
- 회원수 (고정고객 보유량)
- 방문자수 (불특정다수 와 일일 동시 접속자 수)
- 페이지뷰 (어떤 페이지가 가장 인기있는 지에 따른 페이지별 광고비 측정)
- 배너 클릭수 (광고 배너의 클릭률) 등 다양한 경우의 수로 증명을 하게 됩니다.
 
닷컴이 성행 할 당시는 해당 사이트가 활성화 되기도 전에 비즈니스 플랜과 예측치 만으로도 광고유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품이 빠지고 나서는 그 가격과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죠.
 
사이트는 오픈만 한다고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이 아니죠...
많은 회원을 모으기 위한 전략과 방법 또한 광고주들의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온라인 비즈니스도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별반 다른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사는 가게를 오픈만 한다고 사람들이 알아서 몰려오는 것 보다..목이 좋은.. 즉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해야 장사가 잘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포탈/커뮤니티 등과 협업을 통합 비즈니스가 많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고.. 이러한 회원 수 또한 자산이 되는 것이죠.
 
자료에 따르면 배너 클릭률은 이벤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방문자 300~500 당 한명 꼴로 클릭이 된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사이트마다 틀릴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수익성을 보장한 광고를 유치하려면 최소 10만명 이상의 회원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개인홈페이지가 포탈로 변하면서 기업이 개인 홈페이지에게 투자 할 시 일반적으로 측정하는 회원수 및 기타 등을 고려 했을 때 혹은 기업 차원에서 수익모델로 인정 할 수 있는 회원 DB의 량을 생각 해 볼 때 입니다.
 
중소기업 및 소호에 입장에서는 5천 ~ 1만명 정도도 가능하다고 말 할 수 있을지 모르나 현실적으로 거품 빼고 실세 수익이 나는 시점이 과연 DB상의 얼마의 회원수 일때 인가를 포탈/커뮤니티 사이트들의 일반적이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입니다.
 


2.
사이트에서 회원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전략이 있어야 하겠습니다만, 그 중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사이트의 활용성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원들이 자신들한테 얼마나 쓰임새가 있느냐에 따라서 회원들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이죠. 회원들이 많이 몰린다는 것은 곧 인기있는 사이트인 것이고, 이러한 것들이 대형 광고주들을 불러들여 큰 수익모델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네이버 같은 경우 검색도 물론 중요하겠습니다만 지식인이라는 콘텐츠로 재미를 짭짤하게 보지 않는가 싶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우 다음카페라는 커뮤니티 그룹으로 재미를 짭짤하게 보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이 밖에도 교육, 성인, 게임 정도밖에 모르겠군요. 이외에도 괜찮은 콘텐츠를 보셨다면 무엇 무엇이 있었을까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대형 포탈/커뮤니티 사이트는 현재 진행되는 블로그나 지식인으로의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엔진으로 기존에 보유된 또는 기반하는 기술과 경쟁력이 존재 하는 바탕에서 지식인이 활용 되기에 가능 한 것 입니다.
네이버는 삼성SDS의 사내벤처로 시작되어 발주된 사업으로 그 기반이 일반 포탈과는 시작점 부터가 달랐습니다.   그리고 전략적으로는 한게임과의 합병을 통한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의 보유입니다.
 
이는 색다른 컨텐츠나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생각 할 수 있는 또는 기획연구회나 기타 사업계획상 흔히 접하는 수많은 아이디어들 중 일부일 뿐 입니다.  이것은 컨텐츠가 좋기 때문이 아니라 누가 그 컨텐츠 서비스를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입니다.
 
괜찮은 컨텐츠를 찾기 시작하면 그 비즈니스는 이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MIT의 도노반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디어와 컨텐츠가 없어서 비즈니스가 어렵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비즈니스맨 으로서 자격이 없는것 입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아이디어와 컨텐츠 속에서 무엇을 할 지를 몰라 고민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시장성과 고객의 성숙도를 고려해야 하고 투자액 등을 고려해야 하는 아이디어 이외에 여러 속성들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혀지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의 아이디어는 카피가 쉽기 때문에 마케팅및 영업전략의 기간 또한 무척 짧습니다.  저작권을 피해 조금만 변형하여 유사한 서비스를 개발하는것은  그것을 오랜동안 생각하여 만든 사람보다 빠르고 쉽게 베낄수 있기 때문 입니다.
 
기획과 전략은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는것이 아니라 기존의 일반적인 컨텐츠라 할지라도..혹은 다른곳에서 실패한 컨텐츠라 할 지라도 그것을 성공적으로 유치 시킬수 있는 능력입니다.   성공을 위한 요소화 환경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남보다 한발 앞서 있을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 입니다.  


3.
회원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콘텐츠의 양과 질 중 어떤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양은 적어도 고수준의 콘텐츠)와 (양이 많고 일반 수준의 콘텐츠) 중에서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상 고객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는 너무 혁신적이고 기발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이 발전함에 따라 일상과는 다른 사이버 세계에서의 문화 또한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지만 고객의 지적 성숙도 및 온라인 컨텐츠를 적응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수준을 고려한 컨텐츠여야 할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너무 앞서간 콘텐츠는 고생을 많이 합니다.
 
대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컨텐츠는 시대적 유행과 연령층에 민감하여 수명이 길 지 못합니다.  컨텐츠는 질과 수량도 중요 하겠지만 이를 잘 운영/유지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컨텐츠 인가가 더욱 중요 할 것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일수록 반짝하는 일시적 비즈니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4.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이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소량 고수준의 콘텐츠는 성공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양이 적다면 아무래도 정보제공포털로써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소량 고수준의 컨텐츠 이거나 대량 저수준에 컨텐츠 이거나 돈과 시간이 적절하게 제공되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제공포탈도 그 유형과 업종별 종류가 많을 수 있습니다.
 
일반 대국민 서비스인지,  전문가용 서비스 인지등에 따라 달라 질 것 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를 대상으로 하려면 힘이 들 것 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상의 명확한 대상고객을 위한 집중적 서비스면 됩니다.
 
컨텐츠는 많은 경우 재활용되고 아웃소싱 됩니다.  그만큼 전문성이 중요한 것 입니다.
많은 영역을 포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을 지라도 지향하는 전문성을 확실한 색깔로 가지고 가야합니다.
 
음악인지, 정보인지, 영상인지, 커뮤니티 인지 등...
 


5.
결국 멍청한 저의 생각으로는 유니크 회원들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게임 아니면 커뮤니티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유료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직까지 인터넷이란 무료의 콘텐츠 사용이 일반화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수익모델이긴 하겠지만... 유료 콘텐츠 중에서 괜찮은 모델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무형자산을 값어치 있게 만드는것은 유형자산(재고가 있는)의 값어치화보다 몇배 더 힘듭니다. 
반면에, High Risk High Return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공할 경우 그 이득은 훨씬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형자산의 성공요소는 기발하고 특별한 아이디어나 컨텐츠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와 컨텐츠에 집중하여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소홀히하여 실패 하였고 닷컴의 붕괴가 바로 그 좋은 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비즈니스는 점진적이기 어렵습니다.
 
몇가지 서비스로 작게 시작해서 잘 되면 포탈로 키워야지.. 이러한 이론은 절대 성립하지 못합니다. (정말 ? )
포장마차를 잘해서 잘되면 마트를 하다가 또 잘되면 백화점을 해야지..이러한 이론이 실제로 구현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포장마차를 해서 잘되면 포장마차 여러 개는 할 수 있을지언정 백화점을 할 수 없습니다. 
난세에 영웅과 같이 복권당첨률의 확률로 존재하는 거상의 제외하고는 말이죠.
 
비즈니스의 Value와 전략에 맞는 컨텐츠로 기획하면 됩니다. 
포장마차에서 백화점 물건 들여와 봐야 그 제 값을 받을 수 도 없고 신뢰를 얻을 수 없는것 처럼... 
컨텐츠에 질이 아무리 높아도 사이트의 브랜드파워와 인지도에 따라 그 질은 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 좋고 아이디어 높은 컨텐츠를 따라 기획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백화점으로 시작하신다면 백화점 규모에 맞는 컨텐츠가 있을 것이고..
포장마차로 시작한다면 포장마차 규모에 맞는 컨텐츠가 따로 있을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연히 좋은 컨텐츠가 머가 있을까요 하는 질문에 해답은
전후 사정을 모른 상태에서는 아무도 답할 수 없습니다.


     
     
2013-12-18 (수) 13:30 6년전
운영자는 다른 회원을 글을 읽어 보고 수정을 할 수있는 건가요 ?
          
          
2013-12-18 (수) 13:48 6년전
원래는 하면 안되는데, 너무 긴 글을 그냥 퍼오셨길래...
읽기가 넘 힘들어서.. 읽기 편하게 손을 댔네요. ㅜㅜ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야하다보니, 불필요한 것들은 지워나가면서 해야 하는 터라..
앞으론 읽기 힘든 복사 글은 그냥 삭제할까요?
ps.
그누보드에 기반을 둔 배추빌더 시스템이 관리자 권한이 막강합니다.
네이버 경우 운영자 수정이 불가하지만, 그누보드는 가능해요.
불량 회원 글도, 원 클릭으로 전부 삭제처리가 가능하구요...
다만, 비회원 글은 아직 하나하나 수동 삭제를 해줘야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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